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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일전 | 16.10.14 | 조회 255
바로 '나'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알게 모르게 '나'를 뒷전으로 밀어 놓은 채로 '나' 아닌 것을 가장 앞세워 살아갑니다. 건강을 해쳐 가며 돈벌이를 좇아 가거나, 사랑으로 가족에 헌신하느라 정작 '나'는 돌보지 못합니다. 하루 24시간 중 '나'만을 위한 1 시간, 가족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사용하는 생활비 중에서 '나'만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단돈 10만원. 만일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익숙하게 살아온 습관 한 가지만 바꿀 수 있다면, 장차 우주 만큼의 무게가 있는 '나'의 가치를 드높이고 빛나게 할 것입니다. 단전호흡, 국선도입니다.
3013일전 | 16.09.22 | 조회 219
의사와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를 발표한 것입니다. http://mn.kbs.co.kr/mobile/news/mNewsView.do?NEWS_EXEC_RESULT=success&SEARCH_NEWS_CODE=3071685&SSO_RTN_URL=http%3A%2F%2Fnews.kbs.co.kr%3A80%2Fnews%2FNewsView.do%3FSEARCH_NEWS_CODE%3D3071685%26
3033일전 | 16.09.02 | 조회 146
나이 들고 병 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짐이 됩니다. 늙을수록 힘이 나는 노익장 수련할수록 병을 모르는 국선도 구구팔팔 국선도 초고령사회가 두려운가요? 몸과 마음이 강건하면 불황은 기회가 되고, 불행은 경험일 뿐입니다. 50년 전 청산선사가 전해 주신 국선도. 국선도를 수련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3033일전 | 16.09.02 | 조회 126
백세시대라고 합니다. 백살까지 사는 건 일도 아닙니다. 근데 몸이 아파 괴롭고, 쓸 돈이 없어서 힘들고 지칩니다. 몸이 아파서 괴로운 건 모르겠고, 돈이면 다 되니 돈을 모아놓으라고 권합니다. 그러나 돈 모으는 건 쉬운가요? 그러니 이번에는 보험 들고 연금 들라고 합니다. 늙어보면 압니다. 돈 없는 건 견디겠는데, 몸 아픈 건 견딜 수 없다고. 결국 건강이 문제입니다. 백세시대 평생건강 국선도가 정답인데, 국선도 말고 딱히 떠오르는 해답이 없는데...... 사람들은 그저 먹는 거, 좋은 약, 유명한 의사한테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합니다. 국선도해서 한 이백 년 살아본 다음에 국선도 좋다고 해야 믿고 따라 할까요? 백세시대 평생건강 국선도 단전호흡 생각이 많은 것도 병입니다. 의심이 많은 것도 병입니다. 그저 소처럼 뚜벅뚜벅 걷는 게 바른 길입니다. 국선도 하세요!